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른들을 위한 동화 (문단 편집) === 3화 - [[흥부전]] === * 어른의 소재 : [[사채]] 사업 * 출연한 비고정 출연자 : [[이상훈(1982)|이상훈]], [[임우일]], [[정진영(코미디언)|정진영]] 니트끼가 있어 보이는 가난한 동생 [[흥부]](이동윤)가 형 [[놀부]](김준현)에게 돈을 빌리러 가지만 형은 그를 박대했고, 그의 아내(허민)가 밥이라도 먹고 가라고 쌀밥을 주지만 놀부가 동화대로 하래서 주걱 싸대기를 두 대 줬다. 사실 놀부는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진심으로 동생을 생각하는 착한 형]]. 오히려 흥부가 진 빚을 대신 갚으며 빚쟁이들의 독촉에 시달리고 있었다. 며칠 후 나이트 삐끼 제비(이상호)가 다리를 다치자[* 참고로 제비 다리를 부러뜨린 사람은 선녀(김경아)다.] 흥부가 그의 다리를 치료해 주고 또 며칠 후 택배 기사(정범균, [[정진영(코미디언)|정진영]])가 흥부네 집에 박을 들고 온다.[* 이 때 정범균은 선녀한테 싸대기를 한 대 또 맞고 유행어를 시전했다.] 박을 탄 흥부는 그 속에 있던 금은보화를 갖게 되었고 빚을 모두 갚기 위해 형의 집을 찾아갔는데, 빚쟁이들([[이상훈(1982)|이상훈]], [[임우일]])에게 무릎을 꿇고 빌고 있는[* 해당 화 처음 부분에서는 흥부가 놀부에게 무릎을 꿇자 놀부가 "남자는 무릎 꿇는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흥부는 이 대사를 형에게 그대로 다시 해준다.] 형을 보고 달려가 빚쟁이들의 멱살을 잡으며 형의 빚을 즉시 갚아버린 다음 형과 다시금 우애를 다졌다. 에필로그에서는 놀부가 제비 다리를 고쳐주고 주소를 흥부네로 말하는 장면이 나와 흥부의 행운이 사실 놀부의 선행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여주었다. 시리즈 중 처음 나온 [[해피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